시편 000편

시편 120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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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
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 25-08-31 17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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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120:0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
시120:0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에서 내 생명을 건지소서
시120:03 너 궤사한 혀여 무엇으로 네게 주며 무엇으로 네게 더할꼬
시120:04 장사의 날카로운 살과 로뎀나무 숯불이리로다
시120:05 메섹에 유하며 게달의 장막 중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로다
시120:0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와 함께 오래 거하였도다
시120:0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저희는 싸우려 하는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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