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편 000편

시편 133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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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
댓글 0건 조회 282회 작성일 25-08-31 17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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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133:0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
시133:0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
시133:0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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