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편 000편

시편 123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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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
댓글 0건 조회 298회 작성일 25-08-31 17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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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123:0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
시123:0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
시123:0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
시123:0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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