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편 000편

시편 131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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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
댓글 0건 조회 287회 작성일 25-08-31 17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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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131:0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
시131:02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
시131:0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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