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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 7장 4절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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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
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3-06-07 12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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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 7장
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
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
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
4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

7월17일
1부터 17 까지 더해보자 ~ 처음부터 다 더하면 바보지요 이렇게 계산해보세요 18x8+9 = 153 이지요
왜 ? 17 / 2 = 8.5 이니까 ~ ( 1 + 17 ) X 8 + 9 로 하면 빨라요 ~


요한복음 21장
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
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
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
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
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
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
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

큰물고기가 153마리라 와 모세가 쓴 창세기 이후 1600년 이후에 요한이 쓴 복음서와 같아요 ~

 

조돈철라이프-5_10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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